여우樂 페스티벌
여기 우리 음樂이 있다.
장르의 경계를 밟으며 규칙 없이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하는 아티스트들이 '우리 음악'으로 연결되어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만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은 자신만의 창의적인 음악세계를 만들어가는 박우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우리 음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줄 13개의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행사내용]
‘우리 음악 신드롬’ 예고하는 4개의 콘셉트, 13개의 무대
- 디렉터스 픽: 박우재 디렉터가 추천하는 놓쳐선 안 될 감각적 스타일의 공연
- 여우락 컬래버: 여우락에서만 만날 수 있는 뜻밖의 조합이 주는 쾌감
- 여우락 초이스: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지닌 아티스트들의 독점 무대
- 디렉터스 랩: 단 32명만 누릴 수 있는 기발하고 독특한 예술적 체험
[출 연]
무토(MUTO)×입과손스튜디오, 쓰리고(심은용‧황진아‧박다울), 음악그룹 나무, 강권순×송홍섭앙상블×신노이,
공명×이디오테잎, 신박서클×윤석철, 이해경×강영호, 박순아, 추다혜차지스, HAEPAARY(해파리), 고명진, 김용성×박선주, 달음









